[쿤밍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8일 497명의 윈난(雲南)성 호적을 가진 노동자들이 광둥(廣東)성의 각 소속 직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쿤밍남(昆明南)역에서 모여 기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윈난성과 광둥성 관계 당국은 공동으로 노동자들의 업무 복귀를 위해 사전 의료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특별 열차'를 마련해 노동자 수송에 나섰다. 2020.2.18 |
dongxuan@newspim.com
[쿤밍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18일 497명의 윈난(雲南)성 호적을 가진 노동자들이 광둥(廣東)성의 각 소속 직장으로 복귀하기 위해 쿤밍남(昆明南)역에서 모여 기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윈난성과 광둥성 관계 당국은 공동으로 노동자들의 업무 복귀를 위해 사전 의료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특별 열차'를 마련해 노동자 수송에 나섰다. 20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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