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산업부, '산업난제' R&D에 118억 지원…신기술 개발 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정사업 제한없이 10개 테마 발굴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산업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지원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에서 미래산업을 변화시킬 연구 확대를 위한 '알키미스트(Alchemist:연금술사)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성공을 전제로 하는 기존 연구개발(R&D)의 틀을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장웅성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부단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그랜드챌린지 발굴위원회 발족식서 패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2019.03.26 dlsgur9757@newspim.com

산업부는 작년 3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과제별로 3개의 연구 수행기관을 선정, 기술개발을 지원해 왔다. 1분 충전 600km 주행 전기차, 공기정화 자동차,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 실리콘 태양전지 한계효율(30%) 극복, 투명한 태양전지 등 기존 분야별 R&D 사업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올해는 전용사업을 신설, 특정 사업에 제한을 두지 않은 10개 테마를 발굴한다. 테마별로 6개씩 과제를 선정해 총 11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김용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혁신의 시작"이라며 "연구자들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도전이 계속되고 우리의 중장기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방식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일부 변경된다.

우선 개념연구 단계를 도입, 아이디어 기획단계를 강화한다. 개념 설계 과정을 통해 도전적 기술을 현실화한다는 취지다. 사업자는 '개념연구-선행연구-본연구' 총 3단계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개념연구와 선행연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토너먼트형 R&D' 방식을 적용, 복수의 기관을 선발한다. 3단계 본연구는 2단계 연구 수행 결과에 따라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한다.

알키미스트 사업테마를 발굴할 그랜드챌린지위원회 2기도 새로 구성한다. 산·학·연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가 16인이 테마와 과제 최종 선정, 자문단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까지 위원회에서 후보 과제를 확정해 공고했던 테마별 세부과제는 과제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다.

그랜드챌린지위원회는 테마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구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집중 토론을 거쳐 테마 후보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후 대국민 공청회를 3월 확정 테마를 공고하고 테마별 세부 과제를 최종 선정한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