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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MLB출신 내야수 살라디노 영입… 러프와는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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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기존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와 결별하고 타일러 살라디노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와 입단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살라디노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를 포함해 총액 90만달러(약 10억4000만원)를 받는다. 그는 추후 팀이 지정하는 국내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게 되며, 이를 통과할 경우 최종 계약을 마치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를 영입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24 taehun02@newspim.com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인 살라디노는 키 183cm, 몸무게 90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보유한 우투우타 유형의 내야수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서 컨택트 능력이 좋고 타구가 빠른 중장거리형 타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시작으로 밀워키 브루어스 등을 거치며 3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6 19홈런 92타점 등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2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34홈런 165타점 등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밀워키 산하 트리플A에서 17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50을 남긴 것이 눈에 띈다.

삼성은 "팀을 떠나게 된 기존 외국인 타자 러프와 비교했을 때 경력상 파워에서 부족한 점은 있지만, 1루수로 고정됐던 러프와 달리 살라디노는 5툴 능력을 갖췄다. 라이온즈 내야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질 수 있고, 외야도 맡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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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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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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