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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의 인생야구] 프로야구 유망주 강현우·안인산의 성장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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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정운찬 KBO 총재님,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님도 참석하셔서 행사를 더욱 뜻 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시상식은 야구계 후배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제정된 행사입니다.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마추어 엘리트 야구 선수 두 명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이만수 포수상 수상자 유신고 강현우(맨 왼쪽서 2번째)와 홈런상을 수상한 안인산과 가족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수상자 강현우와 안인산(오른쪽)과 함께 한 이만수 이사장. [사진=헐크파운데이션]

올해 포수상은 유신고등학교 강현우(KT 입단)선수가 수상했습니다. 고교 포수 중에 포구능력, 송구, 블로킹 등이 가장 뛰어납니다. 강현우 선수는 타자로써도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공수를 겸비한 최고의 고교 포수이기에 포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강현우 선수는 서글서글하고 밝은 성격이 포수로서 최대 장점입니다. 이 밝은 성격을 바탕으로 프로에 가서 성실함을 가지고 경험만 쌓으면 투수와 야수를 아우를 수 있는 KBO를 대표하는 초대형 포수가 될만합니다. 강현우 선수는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연고지 KT 위즈에 2차 1라운드(전체 2순위)에 선발 됐습니다.

홈런상 수상자는 야탑고등학교 외야수 안인산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안인산 선수는 181cm 96kg의 당당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초고교급 파워를 갖춘 선수로 평가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에서 타격왕에 올랐고 봉황대기에서 팀이 우승을 하는데 1학년 선수가 주전으로 뛰어 큰 활약을 했습니다.

2학년 시절 투수로도 활약하며 최고 152km, 평균 145km의 직구를 던지며 1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야구천재로 불리웠습니다. 2학년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한국이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안인산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손꼽히는 타격 재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으며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에 2차 3라운드(전체 21순위)에 선발 됐습니다. 천재적인 야구 재능을 갖춘 선수입니다.

역대 수상자들 (김형준(NC), 한동희(롯데), 김도환(삼성), 변우혁(한화))은 각 팀에서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강현우 선수와 안인산 선수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팬들에게 사랑을 주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이만수(61) 전 감독은 헐크파운데이션을 세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시절 16년(1982~1997년) 동안 삼성에서 포수로 활약한 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손꼽힙니다. 2013년 SK 와이번스 감독을 그만둔 뒤 국내에서는 중·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기증,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는 야구장 건설을 주도하는 등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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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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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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