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 조 장관은 회의에서 지정학·에너지·공급망 현안을 논의한다.
- 조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주요국 장관들과 회담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루비오 만나 한·미 갈등 현안 등 논의 가능성
유럽 주요국과 양자회담도...우크라이나 등 논의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한·미 간 현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장관이 이번 회의에서 "지정학적 이슈와 에너지·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참석국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G20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루비오 장관과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한·미 정보당국 간 불통, 핵잠수함 건조·원자력 협정 개정 등 안보 관련 협의 중단, 대미 투자, 쿠팡 사태 등 최근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된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결과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또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외교장관과 회담도 추진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