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현 외교장관이 2일 한·미 전략투자 이행이 동맹 강화의 이정표라고 밝혔다
- 그는 투자 성공으로 미래 핵심산업 협력을 넓히겠다며 외교부 지원을 약속했다
- 외교부는 알래스카 LNG와 DMZ 지뢰 대응에 큰 이견 없고 협의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위당국자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이견 없어"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양국이 공식 발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대해 "한·미 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양국이 더욱 번영하고, 미래 핵심 산업에서 동맹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전략투자 발표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팩트시트·JFS)에 명시된 안보 분야 협력을 위한 협의를 가속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당시 양국은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핵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권한 강화, 조선 협력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한국이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것이 한·미 간에 어떤 쟁점으로 다시 부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알래스카 사업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검토하겠다는 뜻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에게 분명히 밝혔다면서 "그런 면에서 이견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건 대응과 관련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을 다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외교적 차원 조치에 대해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당시의 외교부 대응을 참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외교부는 북한 목함지뢰 도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앞으로 주유엔 대사 명의의 서한을 보내 유감을 표명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한 바 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