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靑, 10년 단위 실시되는 정신건강 검진주기 단축하기로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14:45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14:45

'2019 국민과의 대화' 현장 참여자 질문에 개별적 대답
어르신 경력 살리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 등 답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현재 10년 단위로 실시되는 정신건강 검진주기를 단축하는 한편 경력과 활동 역량을 최대한 살리는 사회서비스형 어르신 일자리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는 청와대가 지난 11월 19일 실시했던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 참석한 국민이 낸 질문에 개별적으로 답변하면서 결정한 것이다.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현장에 참석한 300명의 국민이 당시 신청하고 질문했던 내용 모두에 대해 청와대는 12일 우편을 통해 개별적을 답변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방송 당시 국민들이 보내준 의견과 질문에 답변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11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MBC 특별기획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를 시청하고 있다. 2019.11.19 pangbin@newspim.com

당시 현장에 참여했으나 시간 관계상 질문 기회를 얻지 못한 참석자가 많아 청와대는 개별 서신으로 국민의 질문에 답했다. 이후 답변 내용을 주제별로 재분류해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국민의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는 현실을 감안해 현재 10년 단위로 실시되는 정신건강 검진주기를 단축하는 방안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 서비스를 받는 국민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한 번만 가입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자동으로 안내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하고, 2022년에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후 청와대는 국민과의 대화 참여를 위해 주관 방송국인 MBC로 접수된 총1만6000여개의 질문들도 따로 주제별, 수석실별, 부처별로 청와대 누리망을 통해 답변할 계획이다.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 국민 300명의 질문은 주택·의료 등 복지 분야의 내용이 56건, 주 52시간 등 노동·일자리 분야 내용이 53건, 대입 정시 확대 등 교육 분야 내용이 41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는 지역경제, 육아 등에 관련된 질문이 있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