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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한-베 투자기술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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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는 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 진출기업 간담회'와 '한국-베트남 투자기술 협력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주 회장은 8일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주형철 위원장과 함께 두산비나, 효성, 팬코 등 현지 진출 기업 17개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비즈니스 환경과 교역 및 투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2019.09.06 alwaysame@newspim.com

다음날 개최된 포럼에는 김영주 회장, 주형철 위원장, 찡 딩 중 부총리 등 양국 정부인사 및 기업인 500여명이 참가해 ▲경제협력 확대방안 ▲베트남 중부지역 개발계획 및 외국인 투자 기회 ▲한국 스마트시티 현황 ▲베트남 디지털 변환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양국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기술과 아이디어를 합친다면 상생협력이라는 지향점에 자연스레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모임(한빛회)과 베트남 청년기업협회, 코트라·창업진흥원과 베트남상공회의소, 토지주택공사와 다낭시·꽝남성·후에성 간에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한빛회와 베트남 청년기업협회는 양국 청년 기업가의 창업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후에 개최된 상담회에는 베트남투자청, 베트남석유공사, 베트남전력공사 등 공기업과 교통, 에너지, 환경, 수처리 등의 단체까지 모두 26개사가 참가해 사전에 매칭된 우리 기업 51개사와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 상담은 건설, 공단 개발, IT 솔루션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양국 투자기술 협력분야로 특화했다.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은 한국의 4대 교역국이자 한국의 3대 투자 대상국으로 동반자적 관계"라면서 "이번 행사가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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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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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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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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