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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2150선 등락....미중 관세 '단계적 철폐' 합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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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 상승 영향
외국인·기관 300억원 규모 매도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스피가 215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중국이 일부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는데 합의하면서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7포인트(0.10%) 하락한 2142.12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89포인트(0.46%) 오른 2154.18에서 출발해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스피가 2150선을 등락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일부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는데 합의한 데 따른 영향이다. 2019.11.8 intherain@newspim.com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09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2억원과 48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의 움직임은 미국증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0.27%, 나스닥 지수이 0.28%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관세의 단계적 철폐 소식에 상승했다. 전일 로이터통신 등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미국과 중국이 관세 철회 합의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일부 관세 부과 철회 가능성을 발표했다"며 "협상이 잘 진행되면, 그리고 1차 협상에 대해 합의가 되면 단계적으로 철회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했으나,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이날 미 증시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으며, 미 국채금리는 10년물 기준 트럼프 당선 이후 가장 크게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다"며 "물론 지난 달 미중 1차 합의 이후 한국 증시가 5% 내외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일정 부분 주식시장에 반영이 된 것으로 추정돼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주요 종목들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9%하락한 5만2800원에 거래중이며,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보다 1300원 하락한 8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56(0.08%) 하락한 665.5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19포인트(0.48%) 오른 669.34로 개장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19억원을 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억원과 134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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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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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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