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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체불가 경쟁력 갖춰야… 초격차 산업 지도 지방 중심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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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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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산업·에너지 관련 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받고 지방 중심 초격차 산업 지도 구축을 주문했다.
  • 중동 긴장 고조 속에 수출시장·공급망 다변화와 원유 도입국 분산 및 비축 확대를 강조했다.
  •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성장 엔진 발굴, 규제·인프라 개선 및 탈탄소 전환·원전 안전성 정보 투명 공개를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일 산업부, 기후에너지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부, 공정위 업무보고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핵심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 불가능한 우리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혀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그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합동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변화의 흐름을 기민하게 읽어내서 미래를 설계하고 혁신의 토대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6 photo@newspim.com

◆ 중동 긴장 고조에 공급망 다변화·원유 비축 확대 주문

이 대통령은 지난 6개월간 글로벌 전쟁 위기 속에서도 산업 공급망과 에너지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다만 최근 다시 고조되는 중동 지역 긴장을 언급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국가나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곤란하다. 수출 시장과 공급망의 다변화를 지속해야 한다"며 "원유는 도입국을 다변화하면서 비축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6 photo@newspim.com

◆ "수도권 집중이 모든 문제의 근원… 규제·인프라 걸림돌 제거"

이 대통령은 현재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집값 문제 등을 비롯한 주요 난제의 근원에 심각한 수도권 집중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우대 산업 경제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지방이 저마다의 산업적 강점을 살리면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 엔진을 능동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의 투자 의지가 규제나 인프라, 인력 부족으로 꺾이지 않도록 걸림돌을 적극적으로 제거할 것을 지시하며, 최근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인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6 photo@newspim.com

◆ 탈탄소 사회 전환은 새로운 성장 동력… 원전 안전성 투명 공개

이 대통령은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해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지속 가능성 확보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원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증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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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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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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