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노비즈, '2019년 제1회 한-우즈벡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7개사‧우즈베키스탄 45개사 협력 사업 협의
신북방 정책 핵심거점 우즈베키스탄과 교두보 마련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르 그란데 플라자 호텔에서 '2019년 제1회 한-우즈벡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2014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514개 국내 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정책을 대표하는 동남아 핵심국가에 파견돼 약 103억 원의 계약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11월 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19년 제1회 한-우즈벡 기술교류 상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이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2019.11.07 justice@newspim.com

협회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새로운 번영의 축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올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기술교류를 추진했다.

희토류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은 원재료 수출보다는 우수 기술 도입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제조업 진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 정부의 혁신개발부는 본 사업 추진에 큰 공감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 상담회에는 한국의 중소기업 7개사와 우즈베키스탄의 45개사를 연결해 기술 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 기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 방안을 협의했다.

협회는 고효율의 냉동‧냉장 설비 제조기술을 보유한 신진에너텍과 농업 관수시설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에쎈에이치엔피 등이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과 기술·수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총 15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노디르 아리즈쿠로프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 국장이 참석해 "이번 기술교류 협력 사업은 양국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의 경제혁신을 이끌어 갈 훌륭한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기술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백규민 이노비즈협회 본부장은 "신북방정책의 중심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에 국내 혁신 기술 전수가 이어진다면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조 장비 수출 길도 같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협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모델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우즈베키스탄 외 터키와도 기술교류 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하는 등 꾸준하게 지원 국가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페루에 이노비즈 인증제도를 전수하는 등 글로벌 연수분야에도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