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양군] |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를 비롯 군청 직원들이 4일 영양지역의 새로운 생태관광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찾아 관광 명소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영양군청은 오는 6일까지 3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견학하며 산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남부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지난 1993년도에 약 30ha의 규모로 조성했다.20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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