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점차 맑아질 예정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5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 전국 '보통'을 기록하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m, 남해상에서 0.5~2m, 동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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