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24일 새벽 구속이 결정됐다. 이날 정경심 교수가 대기하고 있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우리공화당 관계자들이 피켓을 흔들고 있다. 2019.10.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00:59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01:00
[의왕=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24일 새벽 구속이 결정됐다. 이날 정경심 교수가 대기하고 있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우리공화당 관계자들이 피켓을 흔들고 있다. 2019.10.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