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은 사내이사로 있는 소속사 아이오케이 주식을 40만593주(0.91%)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그는 직전 보고일인 올해 1월 4일에는 이 회사 보통주 19만1천725주(0.48%)를 보유했다.
inthera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은 사내이사로 있는 소속사 아이오케이 주식을 40만593주(0.91%)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그는 직전 보고일인 올해 1월 4일에는 이 회사 보통주 19만1천725주(0.48%)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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