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그룹이 12일 서울에서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 진양곤 의장이 FDA 허가 앞둔 파이프라인 연속 성장 강조했다.
- CAR-T 치료제·리보세라닙 등 글로벌 전략 세션 진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리스모 KIR-CAR 임상1상 현황 발표
담관암·암종불문 개발 성과도 소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의료진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FDA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치료제, 고형암 타깃 차세대 CAR-T 치료제, 희귀 안질환 치료제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이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글로벌 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연속적인 성장 흐름"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최신 동향 및 HLB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 세션에서는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 방향이 논의됐다. 도널드 시걸 교수는 혈액암을 넘어 난소암·췌장암 등 고형암으로 치료 영역을 확장 중인 CAR-T 치료제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로라 존슨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CSO는 KIR-CAR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미국 임상1상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이후 기자간담회에서는 베리스모 KIR-CAR 플랫폼의 고형암 적응증 확장 전략과 상업화 로드맵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리보세라닙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전략' 세션에서는 간암·흉선암·담관암 및 암종불문 치료 전략이 논의됐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확장 연구, 흉선상피종에서의 리보세라닙 단독요법 가능성,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및 암종불문 개발 성과가 공유됐다.
마지막으로 일본·중국 등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와 비만·대사질환·퇴행성 뇌질환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 트렌드가 다뤄졌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