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 개발에 9조원을 투자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특별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 5·18 정신 강조하며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목표 높게 자세 낮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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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원을, 새만금 개발에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서 호남 발전에 대한 각종 예산을 호남에 투입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으로 1년에 5조, 4년간 20조를 투자하겠다는 전남·광주 통합을 이뤄냈다"며 "이것이 특별한 희생에 대한 국가의 특별한 보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하게 관리하고 보상하도록 하겠다"며 "그 징표로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던 새만금에 9조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곳 호남에 올 때마다 광주 5·18 정신을 가슴 깊이 숙연하게 생각한다"며 "5·18 광주가 없었다면 87년 6월 항쟁도 없었고, 87년 6월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의 헌법도 없었다"며 호남의 특별한 희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헌법이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와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의결안을 처리할 시간을 벌어줬고, 국회의원들이 국회 담장을 넘어 비상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다"며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막아낸 민주주의의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호남권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을 향해서는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당원 속에서, 국민 속에서, 당심과 민심 속에서 항상 같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