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위메이드맥스가 26년 1분기 매출 327억원을 기록했다.
- 해외 매출이 137.8%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으나 신작 개발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위메이드맥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7% 성장한 수치로,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했다. 자회사 매드엔진의 'MMORPG 나이트 크로우', 위메이드커넥트의 '로스트 소드', 위메이드맥스의 '실크로드' 등 주요 타이틀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7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유입이 평시 대비 800% 이상 증가했으며,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같은 IP 기반의 후속 모바일 MMORPG를 출시할 예정이다.
'로스트 소드'는 국내에 이어 글로벌 및 대만·홍콩·마카오 버전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실크로드'는 2021년 이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연평균 약 20%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워커스'는 지난 1월 스팀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다.
다만 매출 성장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와 신작 개발 확대, 개발 인력 확충 등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3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개발을 진행 중이며 연내 추가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플러피덕이 개발한 '메이크 드라마 : MAD'를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시킨다. 일본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활용한 신작과 레트로캣의 수집형 RPG '노아'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라이트컨의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며, '미드나잇워커스'는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