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1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정 후보는 김기철 서울노총 의장 등과 '노동 존중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 정 후보는 모든 노동자 보호와 산업안전 강화를 약속하며 차별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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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12일 오전 정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에서 김기철 서울노총 의장 등 지도부들과 만나 '노동 존중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 의장은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서울의 시계는 시민들의 정직한 노동으로 움직인다. 새벽 첫차를 움직이는 노동자부터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까지 모두가 서울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대우받고, 일한 만큼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AI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 속에서도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후보는 "서울형 유연근무, 유급병가지원, 플랫폼 노동자 보호 기준 마련, 산업안전 강화 등을 통해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서울, 청년·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까지 차별 없이 보호받는 서울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라며 "보여주기 행정보다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