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SR 본사를 방문해 철도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사진=코레일]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4일 서울 강남구 SR 본사를 방문해 권태명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업무협의 회의를 가졌다. 손 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안정적 열차 운영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2019.9.24.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