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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유치…여성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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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석 규모 , 광주시민 우선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라이나생명과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 신설과 광주시민 우선채용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광주시는 라이나생명 고객센터의 인력채용, 투자기업 보조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라이나생명은 광주에 고객센터 100석 신설 투자와 함께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한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광주광역시]

라이나생명은 2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다.

라이나생명은 광주고객센터를 전문성이 높은 인력을 채용·육성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중심케어고객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센터는 빛고을고객센터 빌딩 내 위치하게 되며, 9월말 사업을 개시해 단계별로 1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광주 유치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라이나생명의 광주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뤄진 성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지식서비스산업인 고객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난 2011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 5층·지상 15층의 고객센터 전용빌딩인 ‘광주 빛고을 고객센터’를 준공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우수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수도권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전국 최고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 현재 62곳의 센터에서 7000여 명의 상담사가 근무하는 성과를 이뤘다.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이외에도 상담사 인력양성, 고객센터 한마음 행사, 힐링프로그램 지원 등 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상담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혁신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라이나생명이 보다 나은 도약과 발전을 위해 광주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라이나생명 고객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고객센터를 광주로 유치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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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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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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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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