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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특별교부세 45억원 확보’ 재난안전 등 지역사업 탄력

기사입력 : 2019년09월16일 10:52

최종수정 : 2019년09월16일 10:52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 남구가 중앙정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해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구청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5개와 재난안전 분야 7개 등총 1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청사 [사진=광주 남구청]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구소 및 신장동일대 하수도 정비를 비롯해 칠석마을 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등 3개의 지역 현안사업과 남광교에서 양림교 간 확장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및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5개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 일대 마을 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올 한해 남구청이 중앙정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월 기준 총 85억4800만원(24개 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특별교부세 70억4400만원보다 15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 53억7300만원에서 2018년 70억4400만원, 올해 9월 기준 85억4800만원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 여건이 열악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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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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