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22~26일 열린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광주체중 홍석호 선수(3년)는 남자 중학부 배영 200m에서 금메달 1개와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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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지형·홍석호·정현우 선수 [사진=광주체육중] |
여자 중학부 평영 50m에서는 김지형(2년)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기록을 0.5초 이상 앞당겨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정현우(1년) 선수는 평영 2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jb54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