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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집밥, 프리미엄·군급식 앞세워 수주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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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주·재계약 동시 성과, 지속 성장 동력 확인
운영 시스템 고도화·급식의 외식화 전략 주효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본푸드서비스 '본우리집밥'이 2025년 신규 수주와 재계약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급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일 전했다. 특히 그룹 내 복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그룹형 수주 건에서 재계약률 100%를 기록하며, 수주 경쟁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난해 본우리집밥의 수주 성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프리미엄'과 '군급식'이다. 2024년 업계 최대 규모인 56개 신규 사업장 수주와 96% 재계약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성과 흐름을 이어가며 서울 중구·강남·여의도·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의 프리미엄 오피스 사업장을 잇따라 확보했다. 과학기술 특화 프리미엄 실버타운을 포함한 실버 산업 진출로 고객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했다.

본우리집밥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간부식당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육군에 이어 공군까지 군급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단체급식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사진=본우리집밥 제공]

민간 위탁이 확대되는 군급식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육군 병사식당과 공군 간부식당을 신규 수주하며 육·공군을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호남권 최대 거점 병원 등 일 식수 1,000식 이상의 대형 사업장 운영권도 확보해 대규모 급식 수요에 대응하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급식의 외식화' 전략이 자리한다. 본우리집밥은 통합 관리 시스템(OMS)을 통해 메뉴·레시피·운영 품질을 표준화하며 확장성을 높였고, '본우리집밥 미식'을 중심으로 셰프·외식 브랜드 협업을 강화해 고객 경험을 차별화했다. 무인·스마트 시스템, 푸드트럭 이벤트, 절기별 특식 등 참여형 서비스도 더했다.

본우리집밥은 2026년 '디바이커(Divide & Conquer)' 전략을 통해 전국 단위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프리미엄 오피스와 중견 산업체·관공서 공략 전략을 달리하고, 군급식과 장례 식음 등 신시장 진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임미화 대표는 "지난해 성과는 프리미엄 가치가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 확장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급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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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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