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케냐 나이로비 들판에 위치한 정육점 주인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정육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8.11.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4:42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4:42
[나이로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케냐 나이로비 들판에 위치한 정육점 주인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정육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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