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스타리카 양국이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3번째)과 엡시 캠벨 코스타리카 부통령(왼쪽에서 4번째) 등 양국 대표단이 ‘한-코스타리카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아레날 화산국립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30일 중미지역의 대표적인 산림환경국가인 코스타리카와 산림협력을 맺고, 생물다양성·생태계 연구와 관리 등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산림보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19.7.30.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