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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찾은 황교안 "文 정권서 통상외교 사라져…정부도 수주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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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민생 투어
"대외여건 힘들때 정부 뒷짐지고 있으면 안돼"

[대구=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대구를 찾아 문재인 정권 들어 통상 외교가 사라졌다고 비판했다.

과거 정권들은 대외 여건이 어려울 때 대통령과 장관 등이 나서서 통상외교에 힘썼던 것과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대구=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이 대구 금용기업을 방문했다. 2019.07.16 jellyfish@newspim.com

황 대표는 16일 대구에 있는 제조업체 '금용기계'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외여건이 어렵다고 해서 정부가 뒷짐을 지고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해외수출에 힘쓰는 것으로 아는데 과거 정부는 기업이 외국에서 장사하도록 통상외교를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금용기계가 지난 2년간 매출이 가장 저조했다는 점을 듣고 “최근 2년이 가장 안좋은 상황 같은데 기업끼리 세일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큰 틀에서의 수주와 계약은 정부 차원에서 해 나가고, 나갈 때마다 현지 기업과 MOU 체결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용기계는 섬유기계와 산업기계 사업이 주력인 회사로, 두 사업 모두 수출 비중이 65~70%에 이른다.

황 대표는 “요즘 통상외교라는 말을 들을 수 없게 됐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정부가 경제인들의 기를 살려주기도 해야 하지만, 해외로 직접 나가서 통상외교도 해야 한다"며 "현 정부는 노력하지 않는 모습만을 보여줘 경제를 살릴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좌파 경제 실정을 막아내는 것이 큰 목표”라며 “중소기업들이 힘을 내고 자율과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금용기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공장 내부를 함께 둘러봤다. 

[대구=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금용기업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9.07.16 jellyfish@newspim.com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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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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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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