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혜진, 역대 첫 KLPGA 상반기 5승 도전... 이다연·이승현도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12일부터 열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혜진, 이다연, 이승현 등이 2019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서 우승에 도전한다.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1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치러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 세 번의 대회에서 유난히도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져 큰 주목을 받았다.

초대 챔피언 이승현은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사진= KLPGA]
이다연은 시즌 3승을 노린다. [사진= KLPGA]
최혜진은 역대 첫 상반기 5승 사냥에 나선다. [사진= KLPGA]

초대 챔피언 이승현(28·NH투자증권)이 신들린 퍼트를 앞세워 5타 차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년 연속으로 1타차로 짜릿한 우승의 향방이 갈렸다.

무엇보다 출전한 대회서 2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다연(22·메디힐)의 활약이 주목된다.

그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서 우승 한뒤 2주간의 휴식 끝에 출전한 지난 아시아나항공 오픈서 시즌 2승을 거머쥐었다. 이다연은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5승을 노린다.

이다연은 KLPGA와의 공식 인터뷰서 “2주 간의 휴식을 취한 뒤라 걱정했지만, 샷과 퍼트감을 빠르게 찾으면서 우승까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좋은 성적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잘 마무리해서 하반기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최혜진(20·롯데)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역대 최초 상반기에만 5승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되겠다는게 목표다.

그는 올시즌 상반기에만 4승을 쓸어 담으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 상금 그리고 K-랭킹까지 선두에 올라 2019 KLPGA투어를 ‘혜진 시대’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올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이미 7억2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하며 효성에프엠에스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혜진은 2018년의 오지현(23·KB금융그룹)과 2017년의 김지현(28·한화큐셀)이 벌어들인 상금을 훌쩍 뛰어 넘었고, 2016년의 박성현(26·솔레어)까지 제치고 동기간(16개 대회) 최다 상금액을 벌어들인 선수로 등극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소영(22·롯데)은 이 대회를 터닝포인트로 만들겠다는 자세다.
이소영은 지난해 이 코스에서 11언더파 61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2018시즌 다승왕의 초석을 다졌다. 올시즌 16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톱10만 6번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소영은 “작년에 코스레코드와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요즘 퍼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지난해의 퍼트 감을 떠올려 좋은 경기했으면 좋겠다.. 우승하고 싶지만 최대한 편하게 치겠다. 그리고 3주 간의 휴식을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것이 목표다”라며 웃었다.

조정민(25·문영그룹)도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다연과 함께 올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조정민은 최혜진의 독주를 견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조정민이 지난 3년간 이뤄내지 못한 ‘스폰서 주최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올해야 말로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시즌 1승을 거두고 대상과 상금 부문에서 4위에 자리한 박지영(23·CJ오쇼핑)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고,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톱10에 이름을 올려 대상포인트를 쌓아 3위를 기록 중인 박채윤(25·삼천리)도 통산 2승을 노린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신인상 포인트 부문의 1, 2위 조아연(19·볼빅)과 이승연(21·휴온스)의 대결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자료= KL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