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운영한 ‘꽃뇌음 교실’ 상반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꽃뇌음 교실은 관내 경증 치매 대상자들의 수준을 고려, 다양하고 흥미 있는 활동들을 통해 치매 대상자들의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우울감 등 대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매안심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꽃뇌음 교실은 앞으로 회기 당 3개월씩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1일부터 2019년 제2회 꽃뇌음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꽃뇌음 교실은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운동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치매 대상자들의 인지기능의 유지와 증진을 목적으로 비약물 치료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월~금) 오후 2~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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