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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노조 "'당원 모집 연루' 의혹 철저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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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성명..."안동시장은 책임있는 입장 밝히라"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이 국민의힘 당원 모집 관여 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안동시청 공무원노조가 권기창 안동시장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안동시청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성명을 내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사회가 특정 정당 활동에 동원됐다는 의혹만으로도 1500여 명의 안동시 공직자들은 참담함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이 입당원서 수집·전달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결코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공무원 당원 모집 관여' 의혹 관련해 경북경찰청 앞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안동시공무원노조] 2026.01.14 nulcheon@newspim.com

안동시청 공노조는 또 "일부에서는 당원 모집과 인사 연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 같은 의혹은 현장 공무원들의 자존과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안동시 공노조는 "이번 사안 관련해 경찰은 관여자 전반에 대한 지시·요청 여부는 물론, 인사 연계 의혹까지 포함해 어떠한 성역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안동시 공노조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인 일탈인지, 아니면 구조적·조직적 문제인지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이에 상응하는 책임 있는 조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하는 등 당원 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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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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