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대세는 5G…케이엠더블유·에이스테크·서진시스템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차도 추천 리스트에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미국이 중국 화웨이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6월3~7일) 국내 증시에서는 5G 관련주들이 추천종목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번 주 5G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그리고 서진시스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먼저,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화웨이 제재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케이엠더블유는 5G 고주파 빔포밍 기술 도입에 따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통신 3사로 5G용 안테나·필터 매출이 발생 중"이라고 했다.

6월 3~7일 주간 추천주 [자료=각 증권사]

SK증권은 에이스테크와 서진시스템을 추천했다. 에이스테크는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이 완료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또한, 주요 국가들이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임에 딸 올해 해외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어 서진시스템에 대해서는 "글로벌 5G 통신서비스 상용화 속도전에서 가장 큰 수혜가 전망되는 종목"이라며 "커버리지 확대에 필요한 기지국+5G 디바이스 모두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 자동차 부품·전기차(전기모터사이클) 배터리 함체 등 기타 부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 외 현대차와 쌍용양회도 추천종목으로 꼽혔다.

유안타증권은 현대차를 제시한 이유로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등 신차 효과에 따른 내수 및 북미 판매량 호조, 판매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 구간 진입, 원화 약세 진행으로 영업이익 개선 및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제고를 들었다.

아울러 "쌍용양회는 시멘트 판가 인상 수혜와 정부의 우호적 정책 스탠스 변화에 따른 우려 대비 양호한 출하량폐열설비, ESS 가동과 순환연료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이익 개선, 연 6%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이익 성장에 따른 추가 배당 상향 가능성 상존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