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송귀근 고흥군수, 군정 현안사업 예산확보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안부 안전차관 등 면담…지역현안 7건 사업 예산 지원 요청

[고흥=뉴스핌] 오정근기자 = 송귀근 고흥군수가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을 각 부처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행사 참석 후 곧바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과 시급성이 요구된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고흥군 청사 [사진=고흥군]

송 군수는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을 만난 자리에서 고흥군 금산면 일원에 '이순신 절이도해전 승전지 관광자원화' 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 전남 공약사항으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사업과 연계된 사업 중 하나이다.

이어 친정 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아 류희인 차관을 비롯한 재난관리정책관, 지방재정정책관 등을 차례로 만나 고흥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6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40억원을 추가 지원 요청했다.

고흥군은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후 6개월의 짧은 기간에 특별교부세 26억원을 더해 총 9건 사업 33억 28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선 3월에만 7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비재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보다 140억원이 더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 3273억원을 지원받아 군민수혜도가 높은 지역현안 및 생활밀착형 사업해결을 위해 재정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오고 있다.

송 군수는 행안부 방문길에 찾아온 후배 향우공무원과 예전에 같이 근무한 동료공무원들에게도 정부의 각종 정책동향 및 지역 예산확보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그동안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정부예산안 제출 막바지 시기인 현재까지 지난 3월부터 총 5차례 정부대전․세종․과천청사에 이어 국회 등을 오고가는 국비활동 강행군을 펼쳐왔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9개 부처 24개 부서업무 32건에 총 사업비 4760억원 신규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고, 하루에만 3개부처 6개과를 돌며 9개 사업을 설명하고 건의하기도 했다.

송 군수는 “지난 3월부터 공들인 내년도 국비 건의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