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출연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부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72회 칸 영화제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2019.05.21.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2일 10:19
최종수정 : 2019년05월22일 10:20
[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출연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부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72회 칸 영화제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201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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