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이텍티앤은 한국스마트카드와 127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9:02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9:02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이텍티앤은 한국스마트카드와 127억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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