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공존 인식 증진 퍼포먼스 ‘올무 없는 지리산, 더 나아가 올무 없는 한반도를 위하여’에서 반달가슴곰 탈을 쓴 관계자가 덫에 걸려 고통스럽게 걷고 있다. 2019.05.21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공존 인식 증진 퍼포먼스 ‘올무 없는 지리산, 더 나아가 올무 없는 한반도를 위하여’에서 반달가슴곰 탈을 쓴 관계자가 덫에 걸려 고통스럽게 걷고 있다. 2019.05.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