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암만성채를 방문한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의 출연배우 나오미 스콧(왼쪽부터)과 윌 스미스, 메나 마수드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3.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7:04
[암만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암만성채를 방문한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의 출연배우 나오미 스콧(왼쪽부터)과 윌 스미스, 메나 마수드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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