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경수의 버디&보기] 강성훈, 미국PGA투어 첫 승 길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T&T 바이런 넬슨 3R, 3타차 단독 선두…2년 전 3타 리드 못 지키고 역전당한 아픔 씻을지 주목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강성훈(31)이 미국PGA투어 첫 승 기회를 약 2년만에 다시 잡았다.

강성훈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GC(파71)에서 열린 투어 AT&T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끝에 합계 19언더파 194타(65·61·68)를 기록했다. 2위 매트 에브리에게 3타 앞선 단독 1위다. 강성훈과 5타차의 공동 3위에는 ‘메이저 사나이’ 브룩스 켑카와 스콧 피어시가 올라있다.

이 대회는 악천후로 3라운드가 파행됐다. 11일에 3라운드가 중단됐고 12일에야 3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이 미국PGA투어에서 첫 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잡았다. [사진=KPGA] 

강성훈은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4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3라운드에 들어선 후 경기가 중단된 9개홀까지 강성훈은 1타밖에 못줄여 추격선수인 에브리에게 1타 뒤진 2위로 밀려났다.

강성훈은 그러나 3라운드가 재개된 후 다시 기세를 올렸다. 3라운드 잔여 9개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자리로 복귀했다.

2011년 미국PGA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아직 우승을 하지 못했다. 특히 2017년 4월초 셸 휴스턴오픈에서는 3라운드까지 3타차 선두였으나 최종일 역전당해 2위에 머무른 아픈 기억이 있다. 당시 우승했으면 그 다음주 열리는 ‘꿈의 대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도 처음 출전할 판이었다.

강성훈이 2년전의 실패를 되풀이할지, 아니면 이번에는 투어 첫 우승으로 내달을지는 남은 18홀 경기 후 가름난다.

강성훈이 우승하면 한국선수로는 최경주(2002년 컴팩클래식 첫 승, 통산 8승), 양용은(2009년 혼다클래식 및 USPGA챔피언십 우승), 배상문(2013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014년 프라이스닷컴오픈), 노승렬(2014년 취리히클래식), 김시우(2017년 윈덤챔피언십, 2017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이어 여섯 번째로 미국PGA투어 챔피언이 된다. 물론 내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도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3라운드 후 2차 커트(MDF)에 걸려 4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