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는 이한수 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 지자체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 코리아 리더 대상’은 시사매거진 2580과 2019 코리아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다양한 분야의 리더에게 주는 상으로 이한수 의장은 지방자치 활성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대한 공헌도를 인정받았다.
2019 코리아 리더 대상을 수상한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사진=부안군청] |
이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정책과 적극적인 입법활동은 물론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을 통하여 지역발전 및 군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 의장은 특히 지역주민들로부터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하며 군민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