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957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 감소한 5조994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80억5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조4181억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84억6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순이익은 -1680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3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338만원 대비 0.3% 늘었다.
영업이익은 126만원으로 8.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68만원으로 44.4% 늘었다.
이날 KT 주가는 전일대비 0.55% 하락한 2만7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8% 감소한 5조9945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80억5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조4181억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84억6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순이익은 -1680억7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3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338만원 대비 0.3% 늘었다.
영업이익은 126만원으로 8.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68만원으로 44.4% 늘었다.
이날 KT 주가는 전일대비 0.55% 하락한 2만72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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