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덤보' 프리미어에 주연배우 콜린 파렐(가운데), 조연배우 니코 파커(왼쪽)와 그녀의 어머니 배우 탠디 뉴튼(오른쪽)이 참석했다. 2019.03.11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2일 15:14
최종수정 : 2019년03월12일 15:1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덤보' 프리미어에 주연배우 콜린 파렐(가운데), 조연배우 니코 파커(왼쪽)와 그녀의 어머니 배우 탠디 뉴튼(오른쪽)이 참석했다. 201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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