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으로 중국 정가가 본격적인 양회(兩會)시즌에 돌입했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경제 하방 압력이 지속되는 만큼 소비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9.03.05.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10:43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10:43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으로 중국 정가가 본격적인 양회(兩會)시즌에 돌입했다.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경제 하방 압력이 지속되는 만큼 소비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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