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미세먼지 공포] 또 몰려오는 미세먼지…"주말 외출 자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 오후부터 악화…19일 국외 스모그 유입
20일 오후부터 옅어져…"주말 외출 자제해야"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반짝 추위로 잠시 물러났던 미세먼지가 18일 오후부터 한반도를 뒤덮을 전망이다. 주말 온화한 날씨에도 외출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수도권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1.15 mironj19@newspim.com

기상청은 이날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를 보이다가 국내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하고 축적되면서 서쪽지방은 오후에 ‘한때 나쁨‘단계를 보이겠다고 예고했다.

기상청은 “서쪽 및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쌓이고, 밤부터 국외 유입 영향이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9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국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는 데다가, 대부분 지역에서 정체하면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북·경남 ‘나쁨', 그 밖의 전국은 ‘한때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WHO 기준 19일 미세먼지 농도. [자료=케이웨더]

주말 내내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는 바람의 이동에 따라 20일 오후부터 물러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오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지만, 오후부터 점차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국내에 잔류한 대기오염물질이 밀려 나가 미세먼지 농도는 옅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주말 가급적 실내에 머물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이번 주말은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되겠지만 외출은 자제해야하며,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