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의원 재임 당시 심각한 총상을 입었던 가브리엘 기퍼즈 전 민주당 하원의원(좌)이 8일 (현지시각) '총기 판매 및 매매에 대한 신원조사 강화 법안' 소개 후 마이크 톰슨 하원의원과 함께 하원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2019.01.0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4:34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4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의원 재임 당시 심각한 총상을 입었던 가브리엘 기퍼즈 전 민주당 하원의원(좌)이 8일 (현지시각) '총기 판매 및 매매에 대한 신원조사 강화 법안' 소개 후 마이크 톰슨 하원의원과 함께 하원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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