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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9년01월04일 09:28

최종수정 : 2019년01월04일 09:28

◇ 승진

<상무보>
▲ 법인영업2팀장 허경량
▲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 종합금융1팀장 박용우
▲ M&A/PE본부장 장재성

<이사>
▲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허용견
▲ 강북영업본부장 兼 강북센터장 손관
▲ 강북센터 조한영
▲ 서초센터 이준호
▲ 대구센터 박진용
▲ IPO팀장 전기환
▲ 준법지원부장 兼 컴플라이언스팀장 이재덕

<부장>
▲ 일산센터 이응순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이두희
▲ 경인기업금융센터 전대환
▲ 광주센터장 兼 IBK WM센터 광주 센터장 오형용
▲ 법인영업1팀 정희철
▲ OTC파생팀장 신수영
▲ 부동산금융2팀 김진관
▲ 프로젝트금융2팀 권민창
▲ 감사실 권오현

<차장>
▲ IBK WM센터 강남 한성욱
▲ SME금융팀 이상원
▲ 구조화금융1팀 강영호
▲ 프로젝트금융1팀 김종준
▲ PE1팀 배대석
▲ 신탁운용팀 전상화
▲ 결제업무팀 박보라


◇ 보임

<본부장>
▲ 경영전략본부장 신호철
▲ 준법감시인 김재교
▲ 법인주식본부장 유정섭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현섭
▲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 부동산금융본부장 우규택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백동흠

<영업본부장>
▲ 본점영업본부장 兼 영업부장 이창섭
▲ 강북영업본부장 兼 강북센터장 손관
▲ 경동영업본부장 兼 분당센터장 심상운
▲ 대구경북영업본부장 兼 대구센터장 전영석
▲ 부산영업본부장 兼 부산서면센터장 兼 IBK WM센터 창원 센터장 김성범

<센터장>
▲ IBK WM센터 강남 센터장 김용주
▲ 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노영진
▲ 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김미현
▲ 부산해운대센터 센터장 박재련

<부/실/팀장>
▲ 시너지추진실장 박용준
▲ 감사실장 박양수
▲ 리스크관리부장 한종숙
▲ 영업추진부장 송창규
▲ PIB팀장 정덕찬
▲ 종합금융3팀장 이봉근
▲ 프로젝트금융1팀장 조성준
▲ 프로젝트금융2팀장 백낙권
▲ 상품개발팀장 변태종
▲ 결제업무팀장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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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제 김예지, '진짜 킬러'로 변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 킬러로 캐스팅 됐다. 김예지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영화 '아시아'(이정섭 감독)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출연한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와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이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로 동반 캐스팅 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서 킬러로 출연하는 김예지(사진 완쪽).  [사진 = 플랫폼 플필 제공]  2024.09.19 oks34@newspim.com 김예지 소속사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면서 기쁨을 전했다며, 곧 공개되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쉬카 센 역시 인도에서 아역 출신의 인도 최고의 스타 배우로서 인스타그램 4,000만 팔로워를 갖고 있는 막강한 메가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인도 아마존 프라임 시청률 1위 드라마 시리즈 주연으로 현재 인도와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한국에 기반한 아시아랩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2024년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주역이며, 특히 인도의 한류 붐을 일으킨 가장 큰 공헌자이기도 하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했고, 이미 공개된 영화 '아시아' 티저 트레일러는 여러 플랫폼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oks34@newspim.com 2024-09-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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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향후 금리 인하 속도 의견 '분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0.50%포인트(%P) 금리를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후 연준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월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금리가 내리는 속도와 최종 금리에 의견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1월부터 매 회의에서 0.25%P씩 금리를 낮춰 내년 중순 기준금리가 3.25~3.50%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날 '빅컷'을 정확히 예측한 JP모간 체이스 앤 코는 11월 50%P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이 같은 정책 결정이 미국 고용시장 상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는 연준이 4분기 0.75%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1.25%P를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연준이 더 깊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폭의 금리 인하 이후 연준이 매파적으로 놀라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9.20 mj72284@newspim.com 반면 바클레이스는 연준이 11월과 12월 0.25%P씩 인하한 후 2025년에도 같은 속도로 금리를 내려 연말 기준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티그룹은 연준이 11월 0.50%P, 12월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내년에도 0.25%P씩의 금리 인하를 지속해 연말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이로써 연준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에 나섰다. 연준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아닌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례적인 '빅컷'을 단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더 큰 자신감을 얻은 상황에서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기준금리를 낮춰 현재의 강력한 고용시장을 지키겠다는 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설명이다. 웰스파고의 마이클 슈머처 전략가는 "2024년 완화 사이클은 역사적인 수준의 시장 불확실성과 함께 시작됐다"며 연준이 미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앞으로 1년간 3.50%P, 연착륙의 경우 1.50%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11월 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57.5%, 50bp 인하 가능성을 42.5%로 각각 반영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후 12월 18일 회의에서도 추가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총 0.75%P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나타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4-09-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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