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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실시간 자동보험보장분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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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ABL생명은 내년 1월 2일부터 자사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서 자동보험보장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등 모든 보험 계약정보를 스크랩핑 기술로 실시간으로 제공 받아, 고객의 현재 보장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인체모형도 화면을 도입해 암, 뇌질환, 심질환, 그 밖의 중대질병(CI) 별로 고객의 보장상태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뇌질환 보장이 매우 부족하면 인체모형도 상에 사람의 머리 부분이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중간 정도는 노란색, 잘 돼 있다면 녹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고객이 추가로 몇 가지 항목에 답하면, 사망, 장해, 뇌질환, 심질환, 암, 중대질병(CI), 수술, 입원, 골절, 실손 등 총 10가지 보장담보 항목에 대해 고객의 보장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그래프 이미지로 보여준다.

ABL생명은 개발과정에서 고객만족, 영업지원뿐 아니라 보안까지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프로그램 구동 시 고객 동의를 근거로 계약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하지만 고객이 이를 철회하면 계약정보 제공은 즉시 중단되며 기존에 제공했던 내용도 함께 삭제된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양질의 보험보장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ABL생명은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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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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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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