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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뮤지컬 '엘리자벳', 김소현 '나는 나만의 것' 뮤직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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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캐릭터 만난 김소현의 열창 '나는 나만의 것'
연습실, 실제 공연, 녹음실 등 모습 담은 뮤직비디오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으로 돌아온 김소현의 '나는 나만의 것'(Ich Gehör Nur Mi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 엘리자벳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김소현의 연습실 모습과 실제 공연 장면, 녹음실에서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쏘엘리'라는 애정 어린 별명으로 2013년 공연에서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소현은 그녀만의 깊은 내면 연기와 탄탄한 성량, 수준 높은 테크닉으로 '나는 나만의 것'을 완벽하게 소화해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김소현 [사진=EMK]

'나는 나만의 것'은 자유롭게 살아왔던 엘리자벳이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후, 엄격한 왕실 규율과 시어머니인 대공비 소피의 지나친 간섭에 괴로워하며 자유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표현한 곡이다. 특히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드라마틱한 선율과 2중 회전 무대 세트가 한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와 감동을 높여 관객에게 박수갈채를 받는 대표 넘버다.

김소현의 '나는 나만의 것' 뮤직비디오는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음원은 28일 멜론, 네이버뮤직,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2019년 2월10일가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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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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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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