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도쿄의 주일 스웨덴 대사관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 축하연에서 건배하는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토(京都)대학 특별교수(왼쪽 끝). 혼조 교수는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 ‘PD-1’을 발견해 암 치료제 ‘옵디보’의 실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018.11.2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6:37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6:37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도쿄의 주일 스웨덴 대사관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 축하연에서 건배하는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토(京都)대학 특별교수(왼쪽 끝). 혼조 교수는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 ‘PD-1’을 발견해 암 치료제 ‘옵디보’의 실용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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