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일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 교토(京都)대학의 혼조 다스쿠(本庶佑) 특별교수가 기자회견장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혼조 교수는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 'PD-1'을 발견해 암 치료제 '옵디보'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18.10.0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2일 10:06
최종수정 : 2018년10월02일 10:06
[교토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일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 교토(京都)대학의 혼조 다스쿠(本庶佑) 특별교수가 기자회견장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혼조 교수는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 'PD-1'을 발견해 암 치료제 '옵디보'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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