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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회 맞은 대구아트페어, 7개국 111개 화랑 참가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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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VIP프리뷰, 22일~25일간 대구 엑스코서 개최
특별전, 대구 출신 박현기 작가 설치·영상 작품 소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구아트페어가 21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 1, 2홀에서 개최된다.

대구화랑협회와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구아트페어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면서 규모를 확대했다. 안혜령 대구화랑협회장은 "지난해보다 10여개의 갤러리가 더 참가했다"고 6일 서울에서 열린 2018대구아트페어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2017대구아트페어 [사진=대구화랑협회]

2018대구아트페어에는 7개국 111개 화랑이 참가했다.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갤러리(대구·경북 35개, 서울·경기 49개, 기타지역 13개, 해외 14개)가 대구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국내외 700여명이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곽훈, 권오봉, 김구림, 김창렬, 김창영, 남춘모, 박서보, 백남준, 이강소, 이건용, 이배, 이우환, 정상화, 천경자, 최병소를 비롯해 데미안 허스트, 로브트 샤베르, 로메로 브리토, 로버트 인디애나, 무라카미 다카시, 바이런 킴, 뱅크시, 사라 루카스, 아니쉬 카푸어,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조지 콘도, 줄리안 오피, 제프 쿠느, 칸디다 회퍼, 캐롤 퓨어만, 쿠사마 야요이, 키스 해링, 토니 크랙 등 해외 작가의 작품도 전시돼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기, 무제, 1987_2018, Single-channel video, color, silent; six monitors, stone, 가변설치 [사진=대구화랑협회] 

대구아트페어는 매년 대구 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할 수 있는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의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박현기(1942~2000)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을 기획한 갤러리현대는 과거 박현기 작가의 작업 세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과거 전위 미술운동의 중심이던 '대구현대미술제'와 더불어 대구를 무대로 펼친 박 작가의 작업 활동에 주목해 그의 대표적인 영상과 설치 및 퍼포먼스 작업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관람객이 대구아트페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가 마련됐다. '체험전. 아트토이(Art Toy)'에서는 '나만의 아트 토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기본 베이스 토이 위에 물감과 색연필, 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아트 토이를 만들 수 있다.

세미나도 열린다. '미술품 소비 시대의 미술시장'이란 주제로 강남대 서진수 경제세무학과 교수가 관람객과 만난다. 서 교수는 미술품 구매의 정석과 세계 미술시장의 흐름 등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23일 오후 2시 행사장 내 VIP라운지에서 열린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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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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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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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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