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이금기 소스의 130주년을 기념해 한국, 홍콩, 마카오 셰프가 한 데 모였다. 한국을 대표해 여경래 셰프, 홍콩을 대표해 윌리엄 마(William Ma), 마카오를 대표해 재키 람(Jacky Lam) 셰프가 각각의 요리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벚꽃새우와 게딱지는 한국에서 공수하기가 어려워 홍콩과 마카오 현지에서 공수했다고 한다. 6코스로 준비된 식사를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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